[비즈니스포스트] 래미안 첼리투스 전용면적 124.35㎡(공급 면적 50B평, 165B㎡)가 55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 전용면적 124.35㎡ 47층 매물은 지난 5월28일 55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6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2억5천만 원(23층)을 2억5천만 원 웃돌았다.
래미안 첼리투스는 최고 높이 56층, 3개동, 360세대 규모 단지로 2015년 준공됐다. 삼성물산이 과거 렉스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세대는 모두 공급면적 50평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124.02㎡(50A평, 165A㎡)~124.35㎡(50B평, 165B㎡)로 이뤄져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기 당시인 2006년 내건 ‘한강 르네상스’ 정책의 산물로 준공된 한강변 아파트 가운데서는 가장 높다. 재건축 당시에는 일반분양 물량이 없는 ‘일대일 재건축’으로도 유명세를 얻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