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반포20차 재건축 사업 위치도. <서울도시공간포털> |
[비즈니스포스트] 신반포20차 아파트 전용면적 143.95㎡(공급면적 47평, 155㎡)가 42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아파트 전용면적 143.95㎡ 10층 매물은 지난 4월18일 42억 원에 사고팔렸다.
신반포20차 아파트는 전용면적 143.95㎡의 단일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거래는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만이다. 당시 36억 원으로 이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신반포20차 아파트는 높이 14층, 1개동, 112세대 규모로 1983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한신공영이 지었다.
재건축을 통해 142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을 계획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1차와 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모두 단독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적용을 조합 측에 제안했다.
조합은 오는 16일 총회를 열고 SK에코플랜트를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