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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536만 원대 상승, 미국 이란 전쟁 일시 휴전 가능성에 소폭 반등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25 0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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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536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일시 중단될 가능성에 가격 내림세가 진정됐다.
 
비트코인 1억536만 원대 상승, 미국 이란 전쟁 일시 휴전 가능성에 소폭 반등
▲ 이란 전쟁이 일시 휴전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2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1% 오른 1억536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9% 상승한 32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34%) 유에스디코인(0.27%) 도지코인(1.43%) 에이다(2.32%) 비트코인캐시(0.56%)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71% 내린 211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07% 낮은 13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0.2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란 전쟁이 한 달 휴전될 가능성이 발표된 뒤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반등했다.

이스라엘 매체 채널12는 미국이 한 달 휴전을 제안하고 그동안 15개 조항에서 합의안을 도출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이란에 핵 능력 해체와 핵무기 미보유 약속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가로 미국은 이란을 대상으로 부과한 모든 경제적 제재를 전면 해제하는 것 등을 제안했다.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24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하락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일시 휴전 가능성이 전해진 뒤 7만 달러(약 1억479만 원) 선을 회복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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