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테슬라 유럽 판매량이 회복되면서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 엘앤에프 주가가 24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
24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엘앤에프 주식은 전날보다 6.78%(7600원) 높아진 1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7.22%(8100원) 상승한 12만2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12만4400원까지 뛰기도 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엘앤에프는 유럽에서 테슬라 판매량이 1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고 하이니켈 제품인 N95 양극재 배터리 독점이 더 이어지면서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N95는 테슬라 신형 모델Y에 탑재되는 제품이다.
엘앤에프는 2026년 1분기 매출 6827억 원, 영업이익 85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7% 늘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