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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 참가, AI로 사용 편의성 강화 제품 전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18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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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에 참가해 새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17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리는 'KBIS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 참가, AI로 사용 편의성 강화 제품 전시
▲ 18일 LG전자는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SKS 전시장. < LG전자 >

LG전자는 대형 부스를 설치해 SKS와 LG 시그니처 같은 프리미엄 가전, 핵심 부품기술 기반의 고효율 가전, 북미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겨냥한 건물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SKS)의 런드리 솔루션을 처음 공개했다.

29인치 SKS 워시콤보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제어로 드럼의 회전 속도를 조절하고, 29인치 SKS 건조기는 워시콤보와 연동해 세탁 코스에 맞춰 건조 모드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또한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에 아이코닉, 테일러드, 심리스 등 3가지 디자인 컬렉션을 도입해 프리미엄 가전 선택지를 확장했다.

LG전자는 AI로 섬세한 움직임까지 제어하는 AI코어테크로 제품 본연의 성능을 강화한 고효율 가전 라인업도 선보였다.

히트펌프 건조기는 AI DD모터를 달았다. 옷감 종류와 무게를 분석하고 섬세한 동작을 써 옷감 수축을 최소화한다.

LG전자는 북미 B2B 시장의 건축업자를 겨냥한 신규 주택 및 아파트 전용 워시타워, 소형 레인지와 식기세척기,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 등 에너지·공간 효율성을 높인 제품도 선보였다.

특히 건축업자 및 건물관리자를 위한 공간 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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