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
[비즈니스포스트] 12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스퀘어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SK스퀘어 주식은 전날보다 7.14%(3만8천 원) 오른 5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9만8518주로 직전거래일보다 76.4% 늘었다.
시가총액은 75조2897억원으로 5조193억 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7위를 유지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28% 오르자 국내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6.44%)와 SK하이닉스(3.26%) 주가도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SK스퀘어 주가도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2.26% 상승했다. 22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6개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모비스 주식은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3%(167.78포인트) 오른 5522.2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원익IPS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원익IPS 주식은 전날보다 29.77%(3만600원)오른 13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59만3841주로 75.6% 늘었다.
원익IPS는 국내 대표 반도체 장비주로 반도체주를 향한 투자심리 회복에 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48% 상승했다.
19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고 11개 종목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1.12포인트) 오른 1125.99로 장을 마쳤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