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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공정위 주관 CP 등급 평가서 AA 등급 획득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12-22 1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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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공정위 주관 CP 등급 평가서 AA 등급 획득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가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으로부터 우수기업 평가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정부로부터 공정거래를 준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지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모두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 직접적으로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 의사결정 단계에서부터 준법 요소가 반영되도록 한 점도 인정받았다.

직급별,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정례화하고 대표이사 등 고위 임원을 포함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강화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전했다. 

공정거래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 관리하는 감시 체계를 수립하고, 내부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 개선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CP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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