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B증권 "한미반도체 TC본더 수출 낙관, 목표주가 하향에도 상승여력 46.9%"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3-20 09:1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목표주가 하향에도 듀얼열압착(TC)본더 사업 성장으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KB증권 "한미반도체 TC본더 수출 낙관, 목표주가 하향에도 상승여력 46.9%"
▲ KB증권이 20일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13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의진 KB증권 연구원은 20일 한미반도체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한미반도체 종가 20만9천 원 기준 46.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TC본더 수요 추정치를 하향하며 목표주가도 조정했다”며 목표주가 하향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TC본더 사업이 한미반도체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한미반도체는 올해 TC본더 매출 6672억 원과 글로벌 점유율 78%를 기록할 것”이라며 “북미 고객사는 HBM 증설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고 중국에서도 HBM 수요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블랙웰 출시가 지연되며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12Hi 장비의 국내 매출 인식이 늦어지고 있지만 TC본더의 해외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은 2024년 상반기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미반도체는 2025년 매출 8391억 원과 영업이익 423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0.1%, 영업이익은 65.7% 늘어나는 것이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지연 소송 2심 일부승소, 부당이득금 227억 돌려받아
이재명 CPTPP 가입 놓고 일본과 논의,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도 다뤄
HLD&I 시공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한동훈 "국힘서 제명은 또 다른 계엄 선포, 장동혁이 날 찍어내려는 것"
보험 판매수수료 최대 7년 동안 나눠 지급, 보험설계사 지속적 계약관리 유도
동서발전 전원개발 방향 주제로 세미나 개최, 탄소중립 목표 에너지 전환 나서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오늘의 주목주] '조선주 차익실현' HD한국조선해양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펩트론..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