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테슬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전기차 공장 부지 물색" 현지매체 보도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슬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전기차 공장 부지 물색" 현지매체 보도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맨 왼쪽)가 13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미국 정부 인사와 만나고 있다. 오른쪽 괘종시계 앞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모습도 보인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가 인도 현지에 전기차 제조 공장 부지를 찾아보고 있다는 현지매체 보도가 나왔다. 

테슬라는 해당 보도 전날 인도에서 신규 채용 공고를 올리기도 했다. 

19일 인도매체 이코노믹타임스는 상황을 잘 아는 취재원 발언을 인용해 “테슬라가 마하라슈트라주에 전기차 제조 공장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마하라슈트라주 뿌네시에 소규모 사무실을 두고 있다. 해당 주에는 부품 공급사도 다수 위치하고 있다.

매체는 테슬라가 사업 기반이 어느 정도 갖춰진 지역부터 전기차 공장을 세울지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전했다.

이코노믹타임스는 “주정부는 테슬라에게 뿌네 인근 차칸과 치칼리를 후보지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최근 인도에서 판매점 관리와 고객 지원 등 13개 직무 채용 공고를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게시했다. 

테슬라 관계자가 인도 완성차 제조사인 타타모터스 경영진과 접촉을 시도했다는 정황도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접견한 지 며칠 새 나온 일련의 움직임이다. 

이코노믹타임스는 “머스크 CEO가 모디 총리를 만난 뒤 테슬라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라고 바라봤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LS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상향, LFP 양극재 양산으로 실적 개선 전망"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시작, 가솔린 3140만원 하이브리드 3615만원부터
미국 정치 조직이 브라질 대선에 영향 미치나, 한국 지부도 설립한 '록브리지 네트워크'..
KB증권 "마이크론 대만공장 파업 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하나증권 "스페이스X 호실적에 우주항공주 투심 개선 기대, 관련주 인텔리안테크 AP위성"
IBK투자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 제시, 자본비율 개선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
비트코인 1억1055만 원대, JP모건 "향후 10년 미국 주식보다 수익률 높을 것"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