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반등' 포스코홀딩스 6%대 상승, 코스닥 에코프로비엠 8%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반등' 포스코홀딩스 6%대 상승, 코스닥 에코프로비엠 8%대 올라
▲ 13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3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6.94% 상승한 2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87% 높은 23만2500원에 출발해 줄곧 완만히 올랐다.

거래량은 82만2716주로 전날의 2.4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20조3660억 원으로 1조32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8위를 유지했다.

외국인투자자가 526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7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9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미국 하원 의장이 자동차 부문은 향후 상호관세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전날 발언하면서 이날 2차전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97% 상승했다. 17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2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삼성전자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6% 오른 2583.1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보다 8.17% 오른 13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1.32% 높은 12만2800원에 출발해 장 초반과 종반 각각 한 차례씩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거래량은 196만3477주로 전날의 3.4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은 12조8217억 원으로 1조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2위를 유지했다.

기관이 310억 원어치를, 외국인이 21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52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마찬가지로 2차전지주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29% 상승했다. 14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4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삼천당제약, 테크윙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5% 상승한 749.28에 장을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커지는 논란,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도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신세계 박주형 '방한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 '중국·명품 공식' 넘어 '외국인 매출 ..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12월 출시 가능성, 확 달라진 디자인으로 현대차 SUV 자존..
네이버 쇼핑데이터 '챗GPT·제미나이'에 안넘긴다, 최수연 '쇼핑 관문 지키기' 전략 ..
카카오뱅크 글로벌 영토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윤호영 6연임 힘 실릴까
미국 한국과 일본이 수입 늘린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