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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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가맹 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일시적 비용 지출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매출총이익률이 상승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유진투자 "교촌에프앤비 목표주가 상향, 올해 영업이익 2.3배 개선 전망""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25090406_80263.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유진투자증권이 13일 교촌에프앤비의 목표주가를 기존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상향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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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의견도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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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교촌에프앤비의 목표주가를 기존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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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536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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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연구원은 “교촌에프앤비는 저평가된 기업가치 회복과 경영 효율화를 위한 가맹 지역본부 직영 전환을 완료했다”며 “가맹 지역본부 직영화를 통해 올해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 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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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발표된 잠정실적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259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6% 감소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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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판관비와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박 연구원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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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예상실적에서 매출 성장은 보수적으로 추정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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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154억 원, 영업이익 51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잠정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237.7% 늘어나는 것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