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아마존 5년째 신재생에너지 최대 구매기업, 세계 600여 개 프로젝트 투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1-17 16:3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마존 5년째 신재생에너지 최대 구매기업, 세계 600여 개 프로젝트 투자
▲ 아마존이 5년 연속 전 세계에서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많이 구매한 기업으로 집계됐다. 아마존이 투자한 태양광 발전소 홍보용 사진.
[비즈니스포스트] 아마존이 5년 연속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기업에 올랐다. 직접 투자해 운영하는 전 세계 발전소도 600곳을 넘는다.

16일(현지시각) 아마존은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것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 데 가장 효과적 방법”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은 공식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전하며 현재까지 전 세계 600여 곳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 직접 투자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모두 합하면 미국 평균 83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아마존은 이런 노력에 힘입어 조사기관 블룸버그NEF 집계 결과 5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를 구매한 기업에 올랐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아마존의 목표와 부합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카라 허스트 아마존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아마존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력망 탈탄소화를 이뤄내는 데 최대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투자로 2022년에만 3만9천 명에 이르는 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며 이런 노력이 경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재생에너지뿐 아니라 미국 펜실베이니아 및 워싱턴주에서 아마존이 원자력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한 것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를 위한 노력의 예시로 제시됐다.

아마존은 “전 세계에서 신재생에너지 신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중심으로 전환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