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최근 회사가 최대주주로 올라선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기업결합(M&A) 심사를 신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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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기업결합을 신고하며 로봇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공정위에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기업결합 심사 신고, 로봇사업 본격화"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09085817_457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30일 콜옵션 행사로 최대주주로 등극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기업결합을 지난 1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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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3년 레인보우로보틱스에 868억 원을 투자해 14.7% 지분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해 12월30일에는 콜옵션 행사를 통해 지분 35%를 가져가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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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전자의 누적 투자 규모는 3500억 원에 이르며, 추가 콜옵션을 행사하면 지분율은 60%까지 오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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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기업결합을 통해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난 13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기업결합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과는 이르면 2월 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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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업결합을 통해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역량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하드웨어 로봇을 접목해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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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래로봇추진단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하기도 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창업 멤버인 오준호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추진 추진단장을 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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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9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종희</a>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은 최근 열린 ‘CES 2025’에서 “로봇은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포인트”라며 “시작 단계에 있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으며,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선도 기업과 격차를 빠르게 좁히겠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