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큰 대, 믿을 신, 대신증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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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와 90년대를 겪은 사람이라면 모두에게 익숙한 광고 문구다. 대신증권은 현재는 금융지주, 대기업 증권사와 경쟁에서 밀리면서 10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한 때 소비자 인지도에서나, 실제 성적에서 그야말로 우리나라 최고의 증권사로 이름을 날렸던 곳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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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에 분필로 시세를 적었던 1979년, 객장에 전광시세판을 처음 들여놓은 회사가 바로 대신증권이었으며 1997년엔 국내 최초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이보스를 선보이면서 온라인 주식거래 시대를 연 주인공도 바로 대신증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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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과거의 영광으로만 남을 것 같았던 대신증권의 존재감이 다시 증권업계에서 커지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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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재계순위 78위, 대기업 집단에 이름을 올린 건 물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증권명가의 위상을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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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약진의 중심에는 오너 3세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5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홍석</a> 부회장이 자리잡고 있다. 양 회장은 부동산과 금융을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를 주도해오면서 그룹 전반에 젊고 빠른 분위기를 불어넣고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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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신증권은 그룹의 숙원사업인 종투사 진입을 완수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게 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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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부회장, 대신증권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