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임영문 전 SK에코플랜트 사장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대규</a> 전 한일시멘트 사외이사의 빈자리를 채웠다.<br />
<br />
한일시멘트는 12일 ‘사외이사의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임에 관한 신고’를 통해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낸 임영문 SK에코플랜트 고문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일시멘트 사외이사로 임영문 선임, SK건설 사장 지낸 재무전문가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2173913_38141.jpe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임영문 SK에코플랜트 고문이 12일 한일시멘트의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가 됐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같은 날 개최된 한일시멘트의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임영문 SK에코플랜트 고문은 한일시멘트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을 동시에 맡게 된다.<br />
<br />
이번 선임에 따라 한일시멘트의 사외이사는 모두 합쳐 4명이 됐다. 전체 등기 이사 가운데 57.1%가 사외이사로 이뤄졌다.<br />
<br />
앞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대규</a> 한일시멘트 사외이사가 9월 자진사임한 이래 한일시멘트의 사외아사는 3명을 유지해 왔다.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대규</a> 전 사외이사는 사임 이후 우리금융 보험 인수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br />
<br />
임영문 한일시멘트 사외이사는 1964년 5월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선더버드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석사학위(MBA)를 받았다.<br />
<br />
1989년 SK주식회사(옛 유공)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SK그룹에서 재정팀, 구조조정추진본부 재무담당 등을 지냈다. <br />
<br />
SK건설로 옮긴 뒤에는 재무실장, 재무지원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 경영지원담당 사장 등을 거쳐 2019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0년 사장에서 물러난 뒤에는 SKMS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일하다 2023년부터 SK에코플랜트의 고문을 맡았다. 김홍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