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이틀 사이 1조4천억 원에 이르는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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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2일 ‘마천3 재개발정비사업(마천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건설 마천3·가재울7 재개발 시공권 확보, 도시정비 수주 1조4천억 추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04221545_477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 재개발사업과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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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3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215번지 일대 지하 4층~지상 25층, 20개 동 규모 공동주택 232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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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예정금액은 1조142억 원으로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의 7.55%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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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다만 실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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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3일 ‘가재울7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도 확보했다고 이날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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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지하 4층~지상 26층, 14개 동의 공동주택 140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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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한화 건설부문과 컨소시엄을 맺고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이 지분 60%를 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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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공사 예정금액은 3683억 원으로 2023년 GS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2.74%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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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역시 실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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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마천3구역 및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을 포함해 올해 2조1879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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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본 계약을 맺을 때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