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을 평가하고 방역조치를 논의했다.
|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
위원회에서는 주로 방역패스 관련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적으로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4명까지 모일 수 있었던 식당이나 카페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년을 방역패스 대상자에 포함하는 내용도 안건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앞서 1일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면서 유흥시설과 헬스장,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음성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하는 방역패스제도를 도입했다.
정부는 25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방역조치 강화방안을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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