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남아공화국 변이 코로나19에도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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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CT-P59)의 남아공 변이 코로나19에 관한 전임상(동물시험) 시험결과 바이러스 감소와 체중 감소 방어효과 등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동물시험에서 '남아공 변이'에도 효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19113310_54101.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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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실험용 쥐 50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해 바이러스가 줄고 체중 감소도 완화되는 등 임상적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생존율 평가에서 렉키로나의 생존율은 100%였고 대조군의 생존율은 50%에 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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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이번 남아공화국 변이 코로나19에 이어 인도, 브라질 변이 코로나19에 관해서도 동물효능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7월에 결과를 발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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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렉키로나의 성공적 글로벌 대규모 임상3상 결과 발표에 이어 남아공화국 변이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동물 시험을 통해 입증하게 됐다”며 “현재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인도,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동물 효능시험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나온다면 제품 수출 협의나 해외허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