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 부총리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와 투자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미국이 잠시 주춤한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미국은 다시 AI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이 기회를 삼아 중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는 AI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되는 만큼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날 “미국이 주춤하는 지금이 오히려 한국이 AI 분야 패권 확보를 목표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AI 데이터센터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비해 이훈기 민주당 의원은 최근 미국 AI 관련 주가 하락과 투자 불확실성을 거론하며 AI 예산의 적정성과 투자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부총리는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과 지역사회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내에서는 전력과 입지 등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4대 권역 AX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균형감 있게 진행되도록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