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미국대사관에서 열린 겔레르트글로벌그룹(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서 찰스 쿠슈너 주프랑스 미국대사(오른쪽)와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가운데), 조지 겔레르트 GGG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
SPC그룹 지주사격인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미국대사관에서 열린 겔레르트글로벌그룹(GGG)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행사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찰스 쿠슈너 주프랑스 미국대사가 미국 대형 유통기업 GGG의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을 환영하고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전 세계 80여 개 기업과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상미당홀딩스는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허 부회장은 조지 겔레르트 GGG 회장과 쿠슈너 대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과 만나 교류를 나눴다고 상미당홀딩스는 설명했다. 행사 다음날인 19일(현지시각)에는 겔레르트 회장이 쿠슈너 대사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 '시알파리 2026' 삼립 부스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GGG는 연간 매출 17억 달러(약 2조2633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미국 기반 글로벌 식품 수입 및 유통기업이다. 60여 개 나라에서 4천여 종류의 식품을 다루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프랑스 미국대사관 초청은 글로벌 파트너와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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