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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서울 성수동서 첫 팝업 연다, '에어쿨링' 소재 적용한 신제품 공개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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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애슬레저 기업 안다르가 서울 성수동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안다르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ANDAR. IN MOTION)'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다르 서울 성수동서 첫 팝업 연다, '에어쿨링' 소재 적용한 신제품 공개
▲ 안다르가 24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에어쿨링' 소재를 활용한 신규 컬렉션을 공개한다. <안다르>

이번 행사에서는 안다르의 대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신규 제품군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다. 

신제품은 에어쿨링 원단을 적용한 집업과 브라탑, 레깅스, 플레어팬츠,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에어쿨링은 안다르가 2018년 처음 선보인 기능성 소재로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에어쿨링 소재를 활용한 제품은 누적 판매량이 600만 장을 넘어섰다.

행사 전날인 23일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전지현씨가 현장을 찾아 신제품을 살펴보기로 했다. 

안다르는 최근 자체 개발 소재를 앞세워 원단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섬유·패션 전시회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에 참가하는 기업 5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 당시에는 얇고 밀도 높은 조직으로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한 러닝 전용 기능성 원단 '런부스트'를 선보였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에어쿨링 원단은 안다르가 그동안 쌓아왔던 원단 경쟁력이 담겨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기능성 외에도 안다르의 디자인 역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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