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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미국과 중국 태양광에너지 상호 견제 심화, 김동관 한화솔루션 '탠덤 셀' 양산 시간 벌었다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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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이 폴리실리콘 및 태양광 제품에 최저 수입 가격(MIP)제와 15% 관세를 부과하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 또한 국방·우주 분야 활용 등을 이유로 페로브스카이트 및 탠덤 태양전지 기술을 수출 금지 대상 목록에 올려 통제에 나섰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등으로 9077억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한화솔루션은 기존 실리콘 셀보다 효율이 높은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을 핵심 차세대 기술로 삼고,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2028년 말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중국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넓히고 태양광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며 미국 조지아주에 수직계열화된 '솔라허브'도 구축했다.

한화솔루션이 중국산을 완전히 배제한 자체 생산 밸류체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경쟁 우위를 가져갈지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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