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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정말] 이재명 "피어린 역사 잊지 않도록 5·18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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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정말] 이재명 "피어린 역사 잊지 않도록 5·18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 헌법 전문 수록"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4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던 중 잠시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6일 '오!정말'이다.

피어린 역사 잊지 않도록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다.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다.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 토론에 국회가 조속히 나서주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 5·18 정신과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하는 것은 여야 없이 모두가 때만 되면 하던 이구동성 아니었나.”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삶을 바친 이들을 기리며 울먹이고)

재투표 않고
“결선 재투표 실시하지 않고 기존 결선 투표 결과에 따라 윤재복 후보를 경기 용인시갑 조직위원장 임명 대상자로 결정했다. 조강특위는 앞으로도 당원의 투표 참여 기회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경선 과정의 기술·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경선 과정 대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공정성과 신뢰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객관적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관련 의혹을 해소해 나가겠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강특위 결과 브리핑을 열고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과 관련 재투표 없이 윤재복 후보를 임명 대상자로 결정했다며) 권석천 기자

탄핵의 티읕자 vs 탄핵병
“이미 탄핵의 티읕(ㅌ)자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 모든 사안과 방법과 어떤 경로를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제는 ‘사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유를 종합적으로 정리해가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요구를 언급하며)
 
“범여권의 극단주의자들이 조 대법원장 탄핵 분위기를 띄우더니 민주당 지도부는 ‘모든 방안’을 운운하며 탄핵 간 보기에 들어갔다. 민주당의 고질병인 탄핵병이 또다시 도졌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을 두고)

1~2월쯤
“8월까지 가기 전 1~2월쯤 (대표직을) 던질 것으로 본다. 그래야지만 여론이 자기한테 집중될 것이며 집중된 여론을 가지고 당권에 다시 한번 도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친한계’(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연임 포석 목적으로 내년 1~2월쯤 대표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내다보고)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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