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미국 이란 전쟁에 멈췄던 여수NCC 2공장 7달 만에 가동 재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이란전쟁 여파에 멈췄던 전남 여수 납사분해시설(NCC) 2공장의 가동을 재개한다.

LG화학은 8일 공시를 통해 여수 NCC 2공장을 다시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 미국 이란 전쟁에 멈췄던 여수NCC 2공장 7달 만에 가동 재개
▲ LG화학이 이란전쟁 여파에 멈췄던 전남 여수 납사분해시설(NCC) 2공장의 가동을 재개한다.

오는 12일부터 NCC 공정의 원재료인 나프타가 투입된다.

LG화학은 올해 3월 이사회를 열고 여수 NCC 2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이란전쟁에 따라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데 따른 결정이었다.

가동 중단에 따라 LG화학은 당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후 원료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 재고 효과 등에 따라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됐다. 

LG화학은 국내 최대 규모 에틸렌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남 여수와 충남 대산 산단 등에 모두 3기의 NCC를 통해 연 330만 톤 규모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 가운데 여수 2공장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80만 톤 수준이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쿠팡, 행정법원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6247억 취소소송 제기
TSMC 3분기 매출 63조 원 규모로 50% 늘며 '사상 최대', AI 반도체 수요 급증
국감서 테슬라 자율주행(FSD) 안정성 도마, "성능시험 받은 적 없고, 안전 기준도 ..
국감서 BYD코리아 개인정보 국외이전 미동의 때 차량 구매 불가 지적, 조인철 "방법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장중 7%대 내려, 코스피 외..
10대 금융지주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증시 호황에 금융투자 이익 73% 급증
산은 회장 박상진 "첨단산업 육성에 역량 집중, 국책은행 소임 다하겠다" 
기업은행장 장민영 "금융사고 무겁게 받아들여, 내부통제 빈틈 메우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