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실리콘투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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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장 내 K뷰티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점 등이 반영됐다.<br />
<figure class="image custom-cursor-default-hover" style="float:right"><img alt="한국투자 "실리콘투 목표주가 상향, 유럽에서 K뷰티 수요 꾸준히 확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05744_280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실리콘투가 유럽 내 수요 확대 및 신규 고객사 확보 가능성에 힘입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사진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실리콘투 광주 물류센터 전경. <실리콘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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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실리콘투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6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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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실리콘투 주가는 4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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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유럽에서 한국 화장품의 오프라인 채널 입점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한국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럽의 대형 뷰티 유통업체 더글라스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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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는 올해 고객사 다변화에 힘입어 수익성을 소폭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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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2분기 미국 매출 비중 확대가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에는 소매 유통업체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매출총이익률이 1분기보다 1%포인트 높은 31%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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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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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2026년 2분기 기준 실리콘투의 최대 고객은 영국의 대표적 헬스앤뷰티 유통업체 부츠”라며 “최근 영국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부츠 매출은 하반기에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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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520억 원, 영업이익 30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48.0%, 영업이익은 50.6%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