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채널Who] AI 데이터센터 뒤에 가려진 비용 청구서, 사회적 논의 시작할 때 됐다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2026-08-21 1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AI 데이터센터는 가파르게 늘어나는 연간 전기·용수 사용량과 탄소 배출 등 엄청난 자원 소비를 수반한다.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인프라 비용 부담과 환경 문제로 주민 반대 및 규제 행정명령이 발령되는 등 제동이 걸리고 있다.

한국 정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도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만 몰두해 '비용과 책임'에 대한 제도를 소홀히 다루고 있다.

데이터센터 유치 시 지역사회는 전력·용수·경관 등을 희생해야 하지만, 실제 창출되는 일자리 등 지역 편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열·소음·전자파·탄소 배출 등 환경 및 인프라 구축 비용의 부담 주체와 원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여전히 부재한 상황이다.

원칙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정하지 않으면 국민 전체가 짊어지게 될 막대한 전력·물 비용과 환경적 부담에 대해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최신기사

매일유업 '팔수록 손해' 흰 우유 탓에 고민, 이인기 '광고 축소' 말고 수익성 높일 ..
효성 회장 조현준 '조현문 강요미수' 재판 증인 출석, "동생 처벌 원해"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계약 체결, 내년 3월17일 '통합 LCC' 출범
이재명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임명, "미국과 통상 협상 연속성 유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좀처럼 꺾이지 않아, 한국 증시도 가계부채도 부담 커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새 대표 이부환 9월 사령탑 올라, 유럽 생산벨트 구축으로 EU 방산..
미국 모더나 mRNA 항암백신 3상 성공에 수혜주 찾기 분주, 증권가는 알테오젠·에스티..
KT&G 중동 파트너와 '35년 동맹'으로 큰 소리해도 될 입지, 방경만 '해외 다각화..
삼성전자 2026년 최대 110조 주주환원 시행 결정, 3분기 현금배당 30조
텐센트 넷마블 보유지분 13.4% 매각, 이사회 의장 방준혁 3740억에 전량 인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