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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미국 '케이콘 LA 2026'에서 체험형 부스 운영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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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뚜레쥬르가 미국 K컬처 팬들과 접점을 확대했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14~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LA 2026’에서 체험형 부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미국 '케이콘 LA 2026'에서 체험형 부스 운영
▲ CJ푸드빌이 14~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에서 뚜레쥬르 부스를 운영했다. < CJ푸드빌 >

부스는 브랜드존과 포토존, 참여형 게임, 굿즈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에는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구현한 대형 장식물도 설치됐다.

특히 이번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매장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행사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실제 뚜레쥬르 매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는 한국에서 사랑받는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미국 시장에 맞게 확장하며 K베이커리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케이콘 LA 2026 부스 참여를 통해 K베이커리의 매력을 현지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알리고 그 접점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베이커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은 2004년 뚜레쥬르를 통해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6월 기준 북미 지역 뚜레쥬르 매장은 모두 205개다.

2025년 말부터는 미국 조지아주 게인스빌 지역에 자동화 생산 공장을 가동해 냉동생지와 케이크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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