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영업점의 주요 정보사항 보고를 통해 외부인 사기에 따른 35억7790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발견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 KB국민은행에서 외부인 사기에 따른 36억 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
이번 사고는 2023년 9월26일부터 2024년 12월11일까지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가 공모해 서류를 위조하는 등 방법으로 대출을 받은 건으로 파악됐다.
손실예상금액은 미정이다.
국민은행은 현재 사고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앞서 2025년 11월에도 영업점 자체 점검과정에서 39억 원 규모 금융사고를 적발해 공시했다.
법인 대표이사 등이 기업 신용평가에 활용되는 서류를 허위로 제출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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