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7월 르노코리아 수출 59.2% 감소, 한국GM 33.3% KGM 15.0% 늘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의 7월 수출이 59.2% 감소했다. 

KG모빌리티(KGM)와 한국GM 수출은 각각 15.0%, 33.3% 늘었다.

◆ 한국GM 7월 글로벌 시장 판매량 30.6% 증가, 수출 33.3% 늘어

한국GM은 올해 7월 내수 766대, 수출 4만1353대 등 모두 4만2119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7월 르노코리아 수출 59.2% 감소, 한국GM 33.3% KGM 15.0% 늘어
▲ 한국GM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 한국GM >

2025년 7월보다 내수 판매는 37.5% 줄고, 수출은 33.3% 늘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는 30.6%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584대, 트레일블레이저가 173대 판매됐다. GMC 시에라는 9대가 팔렸다.

해외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6822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만4531대가 수출됐다.

◆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57.4% 감소, 수출은 59.2% 줄어

르노코리아는 7월 국내에서 1704대, 해외에서 1326대를 판매했다.

2025년 7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7.4%, 해외 판매는 59.2% 줄었다.
 
7월 르노코리아 수출 59.2% 감소, 한국GM 33.3% KGM 15.0% 늘어
▲ 르노코리아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 <르노코리아>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58.2% 감소한 3030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필랑트가 537대, 그랑콜레오스 728대, 아르카나가 439대 판매됐다.

해외 판매에서는 아르카나가 486대, 필랑트 220대, 그랑콜레오스 254대, 폴스타4가 366대 팔렸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선박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필랑트 첫 수출 물량 220대를 포함한 중남미 수출 847대 등 7월에 모두 1326대를 선적했다”고 말했다.

◆ KG모빌리티 7월 내수 판매 41.4% 감소, 수출은 15.0% 늘어

KGM은 7월 국내에서 2610대, 해외에서 5941대 등 모두 855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5년 7월보다 국내 판매는 41.4% 줄고, 수출은 15.0% 늘었다.
 
7월 르노코리아 수출 59.2% 감소, 한국GM 33.3% KGM 15.0% 늘어
▲ KG모빌리티(KGM) 준대형 픽업트럭 ‘무쏘’. < KGM >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1.1% 감소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무쏘 EV가 61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무쏘가 612대로 뒤를 이었다.

티볼리는 480대, 토레스 393대, 액티언 383대, 토레스 EVX 98대, 렉스턴 29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를 보면 7월 토레스 EVX는 1905대, 무쏘는 1168대, 티볼리 782대, 코란도는 733대를 기록했다.

무쏘 EV는 502대, 토레스 492대, 렉스턴 198대, 액티언은 161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원전시장 진출 눈앞, 박지원 '추가 협상' 불확실성에도 핵심 공급사..
오규식 LF에서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 직접 챙기는 이유, 자율성 보장해 실적 올리고..
정부 차세대 배터리 공동 R&D에 4천억 투입, 기술공개 꺼리는 K배터리 3사 협력 성..
메타 개인용 AI에이전트 '뮤즈' 돌풍, SKT·카카오·KT '모두의 AI'로 국내 선..
국내 기후 싱크탱크 "가뭄 폭염 뒤에 폭우 '복합재난' 발생 늘어, 재난관리체계 통합해야"
세계 파생상품 트레이더 연말까지 원화 강세에 무게, "반도체 수요 급증에 환율 하락세 ..
[23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대법관 재제청 거부는) 내란 세력 마지막 외톨이 ..
[오늘Who] SK이노베이션 'LNG-산업 클러스터 모델' 해외사업 순항, 추형욱 SM..
소노인터내셔널 해외 호텔·리조트 확장 속도, 서준혁 '글로벌 호텔체인' 목표 현실로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시진핑 영향력 과시할 기회" 평가, 트럼프 압박 통하기 어렵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