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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네거티브하지 않겠다. 가끔 정당방위는 하겠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7-09 1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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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네거티브하지 않겠다. 가끔 정당방위는 하겠다"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손뼉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9일 '오!정말'이다.

가끔 정당방위 vs 선거 지면 끝
“당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남탓하고 네거티브 하는 것이다. 저는 네거티브하지 않겠다. 상대방 헐뜯고 욕하지도 않겠다. 때리면 맞겠다. 가끔 정당방위는 하겠다.”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향한 비판을 의식한 듯.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앞서 정 전 대표를 겨냥한 듯 ‘내란 세력이라고 욕만 하면 뭐 하느냐. 선거 지면 끝’이라고 말했다.)

“내란 세력이라고 욕만 하면 뭐 하느냐. 선거 지면 끝이다. 정당 지지율이 밀리는데 얼마나 망신이냐.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란 세력보다 일 잘하는 것, 지지받는 것, 더 많은 의석을 얻을 수 있도록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에서 열린 순천갑 당원간담회에서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김 전 총리를 겨냥한 듯)

가장 먼저 총구 앞에 설 각오
“대표는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먼저 총구 앞에 설 각오, 탱크 앞에 설 각오, 민주주의를 지킬 각오를 해야 한다. 내 뒤에 누구도 남겨두지 않고 가장 먼저 뛰어들고 가장 나중에 물러서는 지도자의 자세를 다시 되새기고 있다. 당대표 출마를 앞두고 지도자가 무엇이고 책임을 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기 위해 윤상원 열사를 찾았다. 윤상원 열사는 안정된 직장을 내려놓고 들불야학에서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지켰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 희생이 고귀하고 감사해 올 때마다 삶을 되새기게 된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로 달려갈 때도 윤상원 열사의 삶을 떠올렸다. 다시는 도망가지 않겠다는 각오로 가장 먼저 국회에 가 군인들과 마주했다.”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 추모탑에서 오월 영령에 헌화·분향 후, 전영진 열사와 윤상원 열사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고)

역사의 문제 vs 사실만을 말했다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의 문제이기 때문에 왜곡하는 시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생각이다. 12월 3일에 있었던 객관적 사실들은 실시간 단체 대화방 메시지와 SNS, 언론사 촬영으로 확정돼 있다.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왜곡하려는 시도가 성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 토론회에서 참석한 후 취재진과 만나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소집 경위를 둘러싼 논란을 두고. 전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추경호 대구시장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일 의원들에게 당사로 모이라고 먼저 한 것이 한 의원이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저는 사실만을 말했다. 계엄 후 의원을 국회로 먼저 소집한 것은 원내대표였다. 한 전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앞서 의원들을 당사로 모이라고 한 진술의 어떤 점이 허위인지 의문이다. 새로운 일도 아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전날 경호 대구시장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일 의원들에게 당사로 모이라고 먼저 한 것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데 이어)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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