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전자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서 갤럭시로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연계해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인공지능(AI)과 카메라 기술 알리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6월12일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BTS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하이브와 체결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부산 무대에서 관객들이 공연 도중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현장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면, 삼성전자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samsungwithgalaxy)'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마련되는 콘서트 체험 부스(공연 기간 중 오후 6시까지 운영)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기능이 대거 활용된다.
글로벌 관객들이 부스에서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갤럭시 AI가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LED 스크린에 송출한다. 해당 메시지는 소장용 포토카드로 즉석 제작되며, 공연 종료 뒤 아티스트에게도 직접 전달된다.
또 공식 로고 포토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도시명과 로고가 적용된 형태로 즉석 인화할 수 있다.
도시 전역에서 열리는 연계 축제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과 협업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6월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더베이 101'에 마련되는 오프라인 공간 '아미 마당(ARMY MADANG)'에 참여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기반 편집 기능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통해 간단한 텍스트 입력과 터치만으로 셀피를 활용한 고품질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하고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투어 도시의 특색을 담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한정판 핀(Pin)을 공연장 부스와 지정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미 마당'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핀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공연의 감동은 현장에서 함께 느끼는 순간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오래 간직할 때 더 크게 확장된다"며 "갤럭시를 통해 강력한 카메라,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 깊이 몰입하고,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월드투어와 연계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