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놀유니버스가 한 해 동안 가장 큰 관객 동원력을 보여준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골든티켓어워즈'와 관련해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놀유니버스는 제19회 골든티켓어워즈의 온라인 투표를 19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골든티켓어워즈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NOL과 NOL티켓에서 판매된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 ▲ 놀유니버스가 제19회 골든티켓어워즈의 온라인 투표를 6~1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놀유니버스> |
공연 부문에서는 △공연 부문 대상 △뮤지컬 △연극 △클래식·무용 △콘서트 △내한공연 △뮤직페스티벌 등 각 장르별 베스트 작품상이 수여된다. 대상 후보는 21개 작품이, 작품상은 각 장르별 12개 작품이 후보로 선정됐다.
인물 부문에서는 △베스트 뮤지컬 남·여 배우상 △베스트 연극 남·여 배우상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 △베스트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상 △씬스틸러상 △신인상 부문에서 각각 12명의 후보가 경쟁한다.
온라인 관객 투표는 대상과 베스트 인물상 등 9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부문별 작품상은 티켓 파워를 통해 결정한다. 최종 수상작·수상자는 27일 발표된다.
지난해 진행된 제18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은 임영웅 리사이틀이 수상했다. 연극 남자 배우 부문은 제1회 골든티켓어워즈 남자 배우상을 차지했던 배우 조승우씨가 다시 1위에 올랐다.
골든티켓어워즈는 2005년 인터파크 티켓이 주관하며 시작됐다. 최고의 공연 등 6개 부문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1회 최고의 공연은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이 수상했다.
이후 제2회 골든티켓어워즈부터 시상 부문이 15개로 늘어났다. 최고의 공연에는 뮤지컬 맘마미아, 최우수 콘서트에 동방신기 콘서트, 최고의 인디밴드 콘서트에 에픽하이 콘서트가 꼽혔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골든티켓어워즈에 올해도 많은 관객들이 투표에 참여해 한 해 동안 공연계를 빛낸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