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가상자산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3일 “제레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가 오늘 한국을 방문해 은행 및 가상자산거래소와 만날 예정”이라며 오늘의테마로 ‘가상자산’을 제시했다.
| ▲ 제레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가 13일 한국을 방문해 은행 및 거래소 경영진과 만나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
관련종목으로는 다날, 우리기술투자, 카카오, 에이티넘인베스트, 위지트, KG모빌리언스, 갤럭시아머니트리 등을 꼽았다.
써클은 미국 달러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다.
알레어 CEO는 이번 방한을 통해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두나무, 다날 등 경영진과 회담을 진행한다.
이들 기업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활용방안, 국제결제분야 협력, 원화 바탕의 스테이블코인 가능성 등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3월 가상자산 카드 월간 결제규모가 약 6억 달러로 전년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며 “비트코인 가격도 7만2천 달러를 다시 돌파하면서 중동전쟁 저점 대비 8%대 반등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