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0%로 4.6%p 내려,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4-06 11:0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73.0%로 4.6%p 내려,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추이.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떨어졌지만 7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꽃이 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73.0%(매우 잘하고 있다 42.9%, 잘하는 편이다 30.2%), 부정평가 25.5%(잘못하는 편이다 13.2%,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4%였다. 

직전 조사(3월30일)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4.6%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4.6%포인트 올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47.5%포인트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지역별 긍정평가 비율은 광주·전라(94.6%), 대전·세종·충청(75.4%), 인천·경기(75.0%), 강원·제주(73.3%), 부산·울산·경남(72.2%)에서 70%를 상회했다. 서울(63.5%)과 대구·경북(62.2%)에서도 60% 이상이 긍정평가를 했다.

연령대별로도 모든 연령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84.0%)와 50대(80.8%)에서 특히 높았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60대 79.9%, 70세 이상 67.7%, 30대 65.9%, 20대 55.3%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76.7%, 부정평가 22.1%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96.8%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54.2%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4명, 중도 407명, 진보 275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1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65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3일과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한국에 '경고장', 골드만삭스 "수입 의존 큰 국가에 타격"
현대차 기아 뉴욕 오토쇼에 외신 평가 부정적, "전기차 전략 방향 모순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0%로 4.6%p 내려,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에도 '전략 변화 필요' 분석, "SK하이닉스와 HBM 격차 좁혀야"
삼성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분기별 실적 부침 있지만 수익성 개선 방향은 뚜렷"
LS일렉트릭·일진전기, 북미서 1천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수주
신한투자 "효성티앤씨 올해 수익성 개선 전망, 스판덱스가 전체 실적 견인"
메리츠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하향, 인프라비 증가와 두나무 합병 지연 반영"
신한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 44조 추산"
iM증권 "삼성전기 과거 대비 이익지속성 높아져, 범용 MLCC 공급 부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