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자기자본 8조 종투사'로 지정, 한국투자·미래에셋 이어 3호 IMA 사업자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18 17:1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됐다. 아울러 국내 세 번째로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자격을 얻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 원 종투사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자기자본 8조 종투사'로 지정, 한국투자·미래에셋 이어 3호 IMA 사업자
▲ NH투자증권이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됐다.

앞선 11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을 통과한지 1주 만이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인력·물적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며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IMA 사업자는 모두 3곳으로 늘어났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1월 8조 원 이상 종투사 지정을 받아 현재 IMA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IMA 사업자 지정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자본시장 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전사적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 발굴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 자본시장의 성장과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로 최대 기록 경신, "K-뷰티 흐름 이끌어"
산업장관 김정관 중국 상무·상업장관과 면담, 상반기 한중 FTA 공동위 열기로
김승연 한화 계열사 2025년 연봉 248억 재계 1위, 김동관 81억 수령
최태원 2025년 SK에서 보수 35억 수령, SK하이닉스 보수 합하면 82.5억
이재현 CJ서 2025년 보수로 138억 받아, 전년보다 11.5% 감소
정의선 2025년 현대차에서 보수 90억 수령, 호세 무뇨스는 97억
구광모 LG서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 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품는다, '지방은행 수준 체급' 활용 사업 확장 청사진
정용진 이마트서 작년 보수 58.5억 받아, 한채양 15억 임영록 16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