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9일 오전 11시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6만7100원보다 10.73%(7200원) 내린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9일 오전 장중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약세를 띠고 있다. |
같은 시각 키움증권(-10.45%) 한국금융지주(-8.70%) NH투자증권(-8.39%) 삼성증권(-7.82%) 등 대표 증권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증권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7.73%(431.48포인트) 내린 5153.39를 가리키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코스피200선물이 6.49% 급락해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에도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오전 10시31분에는 코스피시장에 거래가 20분 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4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