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 회장 최태원 미국서 젠슨황 또 만난다, 엔비디아 GTC 참석 조율

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 2026-03-05 10:5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미국서 젠슨황 또 만난다, 엔비디아 GTC 참석 조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의 연례 행사인 'GTC 2026'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최회장은 행사 동안 젠슨 황 CEO와 만나 양사의 반도체·인공지능 분야 협업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소재 한국식 호프집 '99치킨'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약 한달 만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정기 인공지능(AI)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GTC 2026'은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로, 인공지능 반도체·연산 능력을 중심으로 로봇·자율주행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협업 중인 인공지능 메모리 기술을 소개할 전망이다.

최태원 회장이 직접 콘퍼런스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2월5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젠슨 황 CEO와 치맥회동을 진행했다. 당시 두사람은 차세대 서버용 모듈 소캠(SOCAMM)과 낸드플래시를 비롯해 메모리 반도체 협력 방안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과 젠슨 황 CEO는 콘퍼런스 기간 HBM 공급 확대와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 루빈'을 공개한다.

베라 루빈에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적용된다. 엔비디아는 올해 베라 루빈 등에 탑재하는 HBM4 물량 가운데 50% 이상을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서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1만 원대 공방, 크립토퀀트 "최근 반등에도 지표는 약세"
[6일 오!정말] 한동훈 "윤어게인 당권파는 이제 법원을 제명할 것인가"
LG디스플레이 5년 만에 배당 재개할까, 정철동 2년 연속 흑자로 경영 정상화 시동
"이번엔 진짜 가나" 재부각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산업은행 기업은행 긴장감 고조
트럼프 미국 제조업 활성화에 '중국 카드' 만지작, 정치권 지지층 반발 극복 관건
국힘 배현진 가처분 신청 인용, 친한계 저항 성공에도 벌써 '찻잔 속 태풍' 전망
3월 금융지주 주총 '사외이사 교체' 우등생은 BNK, 지배구조 개선 힘 싣는다
[채널Who] 사법개혁 붙들고 떼쓰는 사법부, 이재명 정부와 '불편한 동행' 끝낼 수 ..
길어진 여름 앞두고 에어컨 경쟁 조기 점화, LG전자 '정온제습' 삼성전자 'AI 무풍..
에이피알 '반값 혜택' 전방위로 확대, 김병훈 미용기기 성장 둔화에 대응 고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