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미국 조지아법인 누적생산 500만 대, 하이브리드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 시작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2-25 10:1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미국 조지아법인 누적생산 500만 대, 하이브리드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 시작
▲ 기아 미국 조지아 법인이 현지 시각 24일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돌파했다. 스튜어트 카운테스 기아 조지아 법인장(왼쪽 여섯 번째),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오른쪽 여섯 번째),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장 및 기아 미국법인장 사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아>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미국 현지 시각 24일 기준 조지아 법인 누적 생산이 5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아는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도 본격화했다.

누적 생산 500만 번째 기념 차량은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조지아주에서 생산된 최초의 하이브리드차다.

기념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와 지역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기아 조지아 공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텔루라이드를 생산하는 곳으로, 이번 생산 시작은 단순한 신차 출고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며 “500만 대 생산 달성과 조지아주 최초 하이브리드차 생산으로 기아의 기술적 진전과 미래 전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2009년 생산을 시작한 기아 조지아 법인이 지역 대표 고용처로 성장했으며, 미국 남동부 자동차 산업의 핵심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되는 텔루라이드는 북미 시장 전략 모델이다. 1세대 텔루라이드는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차,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켐프 주지사는 “텔루라이드는 2019년 출시 이후 조지아에서만 생산되며 기아 라인업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주정부 사이 긴밀한 파트너십의 결과”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내부출신' 강점 앞세운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2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은) 주가 7천 8천 되는게 배가 아픈가"
위기의 롯데카드 구원투수 정상호, 신뢰·실적·내부사기 재건 키 쥔다
"너도 나도 증시로" 개미가 이끈 코스피 6천, 실적모멘텀에 우군 역할 이어간다
비트코인 9463만 원대 상승, 달러 약세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
트럼프 기존 맺었던 관세협정 유지 압박, "지금보다 더 강력한 대안 준비"
금값 상승세 올해는 '주춤' 전망, JP모간 "소액 투자자 매도세로 전환 가능성"
KAI 차기 사장 인선 '잡음', 노조 '낙하산 보은인사' 반발에 김종출 후보 낙마하나
카카오 정신아 AI에이전트 '카나나' 출시 앞서 '내우외환', AI 핵심인력 줄퇴사에 ..
[채널Who]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바로사 가스전' 14년 만에 결실, LNG로 '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