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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오렌지+티켓' 서비스, 지인과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 공유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2-24 1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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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이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가족 또는 지인과 나눌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엠 라이프(M-LIFE)’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오렌지+티켓’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오렌지+티켓' 서비스, 지인과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 공유
▲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이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오렌지+ 티켓’을 운영한다. <미래에셋생명>

‘오렌지+티켓’은 미래에셋생명 앱에서 ‘오렌지+ 등급’인 고객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멤버십 혜택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오렌지+등급’은 △보장성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만 원 이상, 일시납 5천만 원 이상 △저축성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0만 원 이상, 일시납 3억 원 이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부여된다.

등급 혜택은 승인 시점부터 연말까지 제공된다. 고객이 보험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면 매해 1월1일 기준으로 등급이 재부여된다.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오렌지+티켓은 오렌지+등급 보험 계약자에게 3매, 피보험자에게 3매가 각각 제공돼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오렌지+티켓으로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등 전문 컨시어지 중개 △마음 건강 전화 상담(연 6회)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을 가진 고객이 미래에셋생명 앱 오렌지+티켓 메뉴에서 선물하기를 선택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티켓이 전달된다. 선물을 받은 대상자는 모바일 앱에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인공지능(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체감도가 높은 헬스케어 중심으로 차별화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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