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2026-02-23 1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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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6월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국민 10명 가운데 6명가량은 여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6월 지방선거에 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여당)가 59.9%,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야당)가 31.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2%였다.
▲ 6월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이 여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당'과 '야당'의 격차는 28.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여당' 지지가 '야당'보다 더 높았다.
지역별 '여당' 응답 비율은 광주·전라(77.4%)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다른 지역 여당 지지는 서울 64.6%, 인천·경기 59.5%, 부산·울산·경남 59.0%, 대전·세종·충청 58.8%, 강원·제주 56.7%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