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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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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
[비즈니스포스트] 13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15.36%(8200원) 오른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239만9829주로 직전거래일보다 312.1% 늘었다.
시가총액은 34조9325억 원으로 4조6501억 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기존 26위에서 22위로 4계단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지분 투자한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기대감에 장중 6만4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우주·인공지능(AI) 기업을 포함해 11조 원에 이르는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72% 하락했다.
7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23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8%(15.26포인트) 내린 5507.0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원익IPS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원익IPS 주식은 전날보다 18.14%(2만4200원) 내린 10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108만9685주로 79% 늘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에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익IPS는 국내 대표 반도체 장비주로 12일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가격제한폭 상단(29.77%)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2.73% 하락했다.
4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고 26개 종목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7%(19.91포인트) 내린 1106.08로 장을 마쳤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