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연령별 부정평가율은 20대 61.7%, 30대 59.0%, 60대 49.7%, 70세 이상 49.6%를 보였다. 40대(긍정 46.3% 부정 44.7%)와 50대(긍정 44.6% 부정 48.5%)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41명, 중도 760명, 진보 50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35명 더 많았다. '모름'은 19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