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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스피 5천' 두고 "국민연금 250조 늘어 고갈 걱정 거의 없어져"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23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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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활황으로 국민연금 고갈 우려가 거의 다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날 코스피 지수가 5천선을 넘어선 것을 두고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들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250조 원 정도 늘어났다”며 “국민연금이 몇 년도에 고갈되느니, 연금을 냈는데 못 받고 죽을 것 같다는 게 거의 다 없어져 버렸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코스피 5천' 두고 "국민연금 250조 늘어 고갈 걱정 거의 없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권을 요청하는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국민 전체 부의 증진을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첫째로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것”이라며 “재작년 연말에 정말 엄혹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통해 다시 질서를 되찾고 정상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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