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정위 쿠팡 또 현장조사, 김범석 동일인 지정 검토 가능성 '솔솔'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1-13 16:3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13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공정위 쿠팡 또 현장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11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범석</a> 동일인 지정 검토 가능성 '솔솔'
▲ 공정거래위원회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쿠팡의 영업 정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인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12일 언급한 가운데 현장 조사가 실시되는 것이다.

공정위는 2025년 12월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회원 탈퇴 방해 의혹 등으로 쿠팡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번에는 앞선 조사 때보다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자료 확보에 강도 높게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확보한 자료를 통해 김범석 쿠팡Inc(쿠팡 모회사) 이사회 의장이나 친족의 경영 참여가 확인될 경우 쿠팡의 동일인을 현재의 법인에서 김 의장 개인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불공정 거래 행위나 이른바 갑질을 했는지도 면밀하게 살펴보기로 했다.

2025년 12월 열린 국회의 쿠팡 청문회 등에서는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납품업자에게 횡포를 부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