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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02 1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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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임 본부장과 준법감시인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수출입은행은 김진섭 기획부장, 이동훈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서정화 경협총괄부장 등 3명을 본부장으로 선임하고 박희갑 감사부장을 신임 준법감시인에 임명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 왼쪽부터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신임 본부장과 박희갑 준법감시인. <한국수출입은행>

김진섭 신임 본부장은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경영혁신실장 등을 역임한 기획·경영관리 전문가다.

앞으로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이끌며 수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 업무를 총괄한다.

이동훈 신임 본부장은 여신·글로벌금융부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혁신성장금융3부장, 수은인니금융 부사장 등을 지냈다.

이 신임 본부장은 글로벌·자본시장본부장을 맡아 자본시장 업무 확장과 자금조달, 운용 업무를 이끌게 된다.

서정화 신임 본부장은 경협총괄부장, 부산지점장, 서아시아부장 등을 거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다. 수은 경협사업본부를 맡아 개발도상국이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 업무를 담당한다.

박희갑 신임 준법감시인은 수은에서 감사부장, 재무관리부장, 수원지점장 등 주요 직책을 거쳤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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