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그룹 온라인 시무식서 '엑설런스 2026' 발표, 현장 중심 혁신 강조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1-02 10:2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그룹이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으로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코오롱그룹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를 관통하는 경영메세지로 AI와 탁월함(Excellence)을 결합한 조어 ‘엑설런스(AXcellence) 2026’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 온라인 시무식서 '엑설런스 2026' 발표, 현장 중심 혁신 강조
▲ 코오롱그룹이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으로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코오그룹>

엑설런스는 AI를 기반으로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를 가졌다. 또한 AI 기술과 발맞춰 산업지형이 대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AI 플랫폼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코오롱그룹은 AI를 단순히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도구가 아닌 하나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2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신년사를 발표하는 문화도 이어졌다. 올해는 ‘원앤온리(One&Only)상’을 수상한 노태환 코오롱생명과학 책임연구원과 조현우 코오롱모터스 차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원앤온리상은 코오롱그룹 내에서 탁월한 공적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코오롱그룹은 “조 차장의 경우 2016년 입사한 뒤 BMW 차량 누적 판매 2천 대를 돌파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고 노 책임연구원은 변성페닐렌옥사이드(mPPO) 개발로 전자소재 신사업 진출을 이끌었던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