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600억 규모 소상공인 대출 지원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2-30 10:2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60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을 추진한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연을 통해 600억 원 규모의 대출이 공급된다.
 
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600억 규모 소상공인 대출 지원
▲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60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을 추진한다. < KB국민은행 >

이번 지원은 2024년 30억 원의 특별출연으로 4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기존 출연금으로 마련된 대출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서 KB국민은행은 24일 40억 원을 추가로 출연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특별출연 규모는 7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모두 1050억 원의 대출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 특별출연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컨설팅을 이수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 한도를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150%까지 우대한다. 보증료율도 연 0.8% 이하로 우대 적용해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확대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로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대상 확대, 노후계획도시 정비 절차 간소화
신동빈 롯데그룹 질적 성장 중심 대전환 선언, "과거 성공방식 벗어나야"
TSMC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AI 거품론' '트럼프 관세' 다 극복
대한항공 작년 영업이익 1.5조로 19% 감소, "고환율에 영업비용 증가"
LS 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LS 주주에 주식 별도 배정"
[15일 오!정말] 국힘 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가 4790선, '코스피 5천'까지 200포인트 남았다
iM금융 올해도 '사외이사의 주주 추천제도' 이어가, 2018년 도입 뒤 8년째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업별 구매 총량 제한 검토, 자국산 반도체 밀어주기 의지 
올해 미국증시 초대형 상장 이어진다, 오픈AI 앤스로픽 스페이스X 출격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