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LH, 서울 목동역 인근 포함 6곳 1.4만 호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공고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5-12-26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양천구 목동역 인근을 비롯한 6곳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공고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목동역 인근을 비롯해 목4동 강서고 인근, 서울 강북구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과 미아16구역, 서울 서대문구 고은산 서측, 서울 은평구 녹번동근린공원 등 6곳의 1만4012가구가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됐다고 26일 밝혔다.
 
LH, 서울 목동역 인근 포함 6곳 1.4만 호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공고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목동역 인근을 비롯해 6곳의 1만4012가구가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됐다고 26일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이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6곳에 7만6천 호 규모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복합 지구의 지정·변경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 청취를 공람 공고한 지역은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

이 지역은 지구 지정일부터 1년 이내에 주민의 3분의 2 이상(토지 면적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확보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 컨설팅 등으로 주민 참여율·동의율을 제고해 내년까지 복합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속도를 높일 계획을 세웠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로 지정된 6곳이 조속히 본 지구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 주택공급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31만 원대 하락, 블룸버그 "시장 전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미미"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윤석환이 운 띄운 '비핵심자산 유동화',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에 눈길 쏠린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강화' 우리금융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휴젤도 10%대..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에너지 공기업 수장 공백 채우기 언제쯤, 지방선거 앞두고 추가 이탈 모드
바이낸스재팬 대표 "스테이블코인은 웹3산업과 경제 전반 활성화 이끌 인프라"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