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최고위원 3명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 "비대위 없이 내달쯤 보궐선거"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2-01 15:5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3명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당 지도부에서 사퇴했다.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도부에서 사임했다. 전 의원은 서울시장, 한 의원과 김 의원은 모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민주당 최고위원 3명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 "비대위 없이 내달쯤 보궐선거"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민주당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지 않고 조만간 보궐선거를 열어 빈 자리를 채우기로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당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전현희·한준호·김병주·이언주·황명선 선출직 최고위원, 서삼석 지명직 최고위원, 평당원 중 선출한 박지원 최고위원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당헌·당규상 이 가운데 5명 이상이 사퇴하면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지만 이날 3명의 최고위원만 지도부에서 물러나면서 지도부는 유지됐다. 

민주당 지도부 빈 자리는 다음 달께 최고위원 보궐선거로 메워질 예정이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11월30일 기자간담회에서 "출마를 위한 최고위원 사퇴시한은 12월2일 밤 12시까지"라며 "지도부 공백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가능한 한 (최고위원 보궐선거) 시기를 최소화해서 진행할 생각"이라며 '30일+알파(α)'의 기간 내에 선출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