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서울시민 3천명 조사, 박주민 41.9% vs 오세훈 35.3%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2-01 12:1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서울시민 3천명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91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주민</a> 41.9%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35.3%
▲ 여론조사꽃이 1일 발표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박 의원이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1일 발표한 박 의원과 오 시장의 서울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박 의원 41.9%, 오 시장 35.3%로 집계됐다. '그 외 다른 인물'은 0.9%, '투표할 인물이 없다' 19.8%, '모름·무응답'은 2.1%였다.

권역별로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박 의원이 오 시장을 앞섰다. 박 의원은 특히 마포구·은평구·서대문구 등 서북권(48.3%)과 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중랑구 등 동북권(45.4%)에서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 등 동남권(박 의원 37.5%, 오 시장 40.0%)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박 의원이 40대(61.1%)와 50대(60.5%)에서 오 시장을 앞섰다. 오 시장은 70세 이상(54.1%)과 20대(41.1%)에서 박 의원을 앞섰다. 30대(박 의원 38.9% 오 시장 35.5%)와 60대(박 의원 37.8% 오 시장 39.8%)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박 의원 43.1%, 오 시장 31.0%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5.9%가 박 의원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70.6%는 오 시장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771명, 중도 1300명, 진보 752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9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89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1월24일부터 11월27일까지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녀 3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2025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